[레노버 노트북] Lenovo 씽크패드(ThinkPad) T14 Gen2 (20XKS06G00)

[레노버 노트북] Lenovo 씽크패드(ThinkPad) T14 Gen2 (20XKS06G00)

 

* 주요 정보

 - 제조회사 : 레노버

 - 등록년월 : 2022년 05월

 - 용도 : 사무/인강용

 - 가격 : 1,319,000원~1,510,000원 (2023.05.17 기준)

 

* 제원 및 특징

 - 두께 : 17.9mm / 무게 : 최소 1.46kg

 - 크기 : 가로 32.9cm x 세로 22.7cm x 높이 1.79cm

 - 배터리 사용 시간/타입 : 최대 16.9시간/ C타입

 - 배터리 완충 소요 시간 : 정보없음

 - 색상 : Black

 

* 화면 정보

 - 화면 크기 : 35.56cm (14인치)

 - 화면 비율 : 16:9

 - 해상도 : 1920x1080 (FHD)

 - NTSC : 72%

 - 화면 회전각 : 180도

 - 화면 밝기 : 400nit

 - 패널 종류 : IPS (눈부심 방지)

 - 디스플레이 특징 : 광시야각, 슬림형 베젤

 

* CPU

 - 제조사 : AMD

 - 종류 : 라이젠7 PRO-4세대

 - 코드명 : 세잔

 - 넘버 : 5850U (1.9GHz)

 - 코어/스레드 수 : 옥타(8)코어 / 16

 

* 램 및 그래픽

 - 램 타입 및 용량 : DDR4 / 16GB (3200MHz)

 - 램 슬롯 : 총 2개

 - GPU 종류 : 내장그래픽 (AMD)

 - GPU 칩셋 : Radeon Graphics

 

* 저장장치 및 네트워크

 - 저장장치 종류 및 용량 : M.2 (NVMe) / 256GB
 - 무선랜 : 802.11ax (Wi-Fi 6E) / 4G LTE

 - 블루투스 : 블루투스 5.2

 

* 입출력 단자

 - 영상 입출력 : HDMI 2.0, 웹캠(HD)

 - USB : 4개 / USB-C : 2개, USB-A : 2개

 - 단자 유형 : USB 3.1, USB 3.0

 

* 기타

 - 보안 기능 : 지문인식(전원버튼), TPM, 웹캠 OFF 지원

 - 편의 기능 : 키보드 라이트, ㅗ형 방향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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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후기>

- AMD + LTE 지원되는 기기가 필요해 계속 비교하다가 결국 이 모델로 결정했습니다. 혹시라도 들고 나가게 되거나 WiFi가 없는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데, 살까 말까 망설이다가 지마켓 빅세일 쿠폰까지 받아서 저렴하게 질렀습니다. 몇 가지 여쭤보려 연락 드렸더니 친절하게 대응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인텔 + LTE 제품은 더러 있는데, 국내 출시 제품 중 AMD + LTE 되는 것은 이 제품이 거의 유일할 겁니다:) 세잔 탑재로 배터리도 오래 가고 속도도 빠르고, 기기 테스트 중이긴 하나 양품인 것 같고,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이동 중 업무하거나 마우스 쓰기 힘든 환경에서는 터치패드도 좋지만.. 빨콩.. 아시죠?:) 한 번 맛들리면 헤어나올 수 없는 그 빨콩.. 모쪼록 제품도 셀러도 추천드립니다:) 동 인치 동 가격대에서의 후회 없는 선택. 제품도 좋고 배송도 아주 빠릅니다.

- 와이파이가 없는 환경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할 노트북이 필요했는데 이 제품이 상대적으로 가성비가 좋아 적격이네요. 외관도 심플하고 마음에 듭니다.

- 6세대 라이젠 제품이 LTE나 5G를 지원했다면 좋았겠지만 아직 제품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5세대를 구입했네요. 이전 노트북이 갤럭시북S라-_- 성능은 만족합니다.

- 소음, 발열이 적어서 업무용으로 딱 좋네요.

- 공유 오피스에서 윈도우os에서만 가능한 프로그램을 다루는 일을 하러 다녔는데 집에 있는 2.5kg 게이밍노트북 몇 번 가지고 다녔다가 허리 나갈 것 같아서 구매한 후기 시작합니다. 내 데스크탑 세팅, T14 자리는 맥북 프로 자리. 가운데 모니터 기준으로 좌 맥북, 우 게이밍노트북 오늘의 주인공, T14. 씽크패드 빨콩 아이콘에 들어오는 불빛, 씽크패드를 빛내주는 갬성. 예전 맥북에 불 들어오는 사과 감성이 있었다면 씽크패드는 불 들어오는 빨콩 감성이 여전히 있다. 게다가 IBM시절 씽크패드 매니아들이 싫어하는 레노버 마크는 이 T14 상판에 없이 깔끔한 디자인이다. 물리적으로 카메라 셔터를 닫을 수 있다. 화면 크기에서는 17인치 FHD와는 보여지는 가로줄의 차이가 있다. 하지만 2~2.5kg 무게와 트레이드 오프 하기에는 난 불편해서 이동성을 택했다. 유심칩을 꽂아 와이파이 불가능한 환경에서 인터넷이 가능하다. 충전 단자와 그 옆의 usb-c 포트, hdmi 단자. 반대편 포함 2개의 usb-a 타입. 훌륭한 포트 제공이다. X1 나노를 외부 업무용으로 구입했다. 판매한 큰 이유가 맥북에어와 동일한 포트 구성으로 실사용에서 굉장히 불편했었기 때문이다. T14는 넉넉하다! 씽크패드 하면 키감이지. 깊이 있는 타건감을 제공하고 아예 이 키보드만 따로 떼어서도 판매한다. 이 키보드 때문에 씽크패드를 떠나지 못하는 사람도 있고 글작가분들도 글 쓰는 작업시에는 예전 씽크패드를 전용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굉장히 까다롭고 이것저것 따지는 거 많은 나의 이동성 있는 외부 작업용 노트북의 선택지는 T14. 맥북프로와 T14, 맥os 윈도우os의 조화도 편리하며 데스크탑 대용 게이밍 노트북은 말 그대로 데스크탑의 역할. 고사양 게임을 잘 안해서 고성능 그래픽카드도 필요 없고 T14를 알았다면 사지 않았을 듯. 요약하자면, 노트북 3대장 디자인(XPS, 맥북, 씽크패드), 씽크패드하면 근본인 T. - 업무용으로 손색없는 성능, 빠릿함. - 빨콩과 키보드의 편리성, 제품 자체의 뛰어난 빌드 퀄리티. - LTE지원, 지금 이용하는 공유 오피스에서 와이파이 신호가 오락가락해서 LTE 되는 노트북 카테고리에서 고른 것! 이러한 제품을 라이젠과 빅스데이로 저렴한 가격에 이용 가능해졌다. 안 사고 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