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 (Power-EveryThing)

[디클 노트북] 디클 클릭북 D14 (i1410)

* 주요 정보

 - 제조회사 : 디클

 - 등록년월 : 2022년 6월

 - 운영체제(OS) : 윈도우11 홈

 - 용도 : 사무/인강용, 휴대용

 - 가격 : 299,000원~361,790원 (2023.04.07 기준)

* 제원 및 특징

 - 두께 : 15mm / 무게 : 최소 1.3kg

 - 크기 : 가로 33.3cm x 세로 22cm x 높이 1.5cm

 - 배터리 사용 시간 : 최대 11시간 (리튬이온 5,000mAh)

 - 배터리 완충 소요 시간 : 4시간

 - 특징 : 무소음 설계(Fanless), 스테레오 스피커(2개), 풀사이즈 키보드, 터치패드 멀티터치 지원, 내장 마이크

 - 색상 : 화이트, 핑크, 블루, 레몬, 블랙

* 화면 정보

 - 화면 크기 : 35.8cm (14.1인치)

 - 화면 비율 : 16:9

 - 해상도 : 1920x1080 (FHD)

 - 패널 종류 : IPS

 - 디스플레이 특징 : 광시야각

* CPU

 - 제조사 : 인텔 (8세대)

 - 종류 : 셀러론(Celeron)

 - 코드명 : 제미니레이크

 - 넘버 : N0420 (1.1GHz)

 - 코어/스레드 수 : 듀얼(2)코어 / 2

* 램 및 그래픽

 - 램 타입 및 용량 : DDR4 / 4GB

 - GPU 종류 : 내장그래픽 (인텔)

 - GPU 칩셋 : Intel UHD 600 Graphics

* 저장장치 및 네트워크

 - 저장장치 종류 및 용량 : M.2 (SATA) / 128GB
 - 무선랜 : 802.11ac (Wi-Fi 5)

 - 블루투스 : 블루투스 5.0

* 입출력 단자

 - 영상 입출력 : Micro HDMI, 웹캠(480p SD)

 - USB : 2개 / USB-A : 2개

 - 단자 유형 : USB 3.0, USB 2.0

 - 카드슬롯 : MicroSD카드

<네티즌 리뷰>

- 지금 세팅중인데 괜찮네요. 핑크색이지만 가게가 어두워서 붉은색으로 보이네요. 세팅이 다 끝나고 윈도우즈 11 뜨니 기분이 좋네요.

- 일단 예쁘고 아주 슬림합니다. 윈도우만 깔고 아직 제대로 사용은 못 했어요. 조금 느린 듯 하지만 별탈 없이 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

- 10년 전에 n141 모델로 처음 디클을 입문하였습니다! 그때는 그 모델도 아주 최고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6년 정도 썼을까요? 배터리가 금방 소비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컴퓨터 한 대를 샀는데 휴대할 수가 없으니 뭐가 좋을까 고민을 하다가 다시 디클을 보게 되었습니다. 보니 예전 디자인은 자판도 영문이라 키보드 스킨을 사야했는데 지금 나온 모델은 한글 자판이더라구요! 그때는 블루투스 연결도 안 되어 동글이!?를 구매해야 했었는데 블루투스 연결도 가능!! 그것도 그렇고 색상도 딸기우유 핑크고 외관도 슬림하고 그 전 모델보다 가볍고 윈도우도 깔려있고 서브로 가지고 다니기 좋을 거 같아서 구매하였습니다!! 처음 열어보고 정말 사길 잘 했다 생각했어요! 부팅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궁금하여 해보니 13초 컷이더라구요!! 제가 포토샵 일러스트 공부중이라 일러스트도 깔아놨거든요! 그런데도 붙이 시간이 빠르고 버벅거림도 없고 학생들이 쓰기에도 최고고 동영상 강의 서브PC로는 단연 가성비 최고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사길 참 잘했다!! 고민했던 시간이 아깝다ㅋㅋ

- 깔끔한 디자인에 감동. 얇은 두께에 한번 더 놀랐어요! 저렴하기도 해서 성능은 인강만 잘 돌아가면 된다 생각했는데 왠걸 검색 페이지창 여러 개 띄우고 카톡도 띄우고 핸드폰이랑 연동도 시키고 엑셀도 띄웠는데 막힘 없이 잘 되네요!! 원래도 여러 개 켜놓고 쓰지만 일부러 더 띄웠는데ㅋㅋ 걱정했던 부분도 너무 잘 돼서 만족. 아주아주 저렴한 비용에 비해서 너무너무 좋은 제품이예요!! 잘 쓰겠습니다:D

- 오자마자 켜봤는데 속도가 켜지는데 3-4분 걸림. 그리고 앞에 설정하고 하는데 시간 오래 걸림. 부팅하는데 역시 2-3분은 걸리는 거 같음. 디클은 요 앞전에 141인가? 구입해 본 적 있는데 거기 키보드는 확실히 이 노트북보다 누르는 압박감?이 없었는데 (별로) 이 노트북은 누르는 압박감이 있음. 설명서를 봤는데 역시 크게 봐야 하는 부분 없음. 옆에 사이드에 홈이랑 여러가지 그거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거 같음. 다운로드 하는데 시간 역시 2-3분 걸림. 결과 : 다른 일반 노트북이랑 다를 거 없는 거 같음. 아니 켜지는 속도는 삼성이 나을지도? 색상은 역시 전에 141은 찐 연핑크였다면 지금 노트북 색상은 핑크보단 코랄 색에 더 가까움. 그리고 컴퓨터 안쪽 코랄 페이팅이 잘 안 돼있음. 신경 쓸 정도는 아닌 거 같음... 141은 크기가 컸다면 이건 크기가 거기에 비해 작은 편. 가볍다기 보다 들을 만 하다. 오래 들고 다니기에는 무리가 좀 있을 거 같음. 그리고 왼쪽 땅바닥에 열감이 있음. 지금 총 사용 1시간도 안 지났음에도 불가하고 열감이 꽤 크게 있음. 그 외에는 조금 더 써봐야 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