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태블릿] 레노버 XiaoxinPad Wi-Fi 64GB

[레노버 태블릿] 레노버 XiaoxinPad Wi-Fi 64GB

 

 

* 주요 정보

 - 제조회사 : 레노버

 - 등록년월 : 2021년 1월

 - 시리즈 : 샤오신패드(글롬)

 -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10

 - 가격 : 176,573~304,700원 (2023.06.16 기준)

 - 색상 : 정보없음

 

* 화면 정보

 - 화면크기 : 11인치

 - 디스플레이 : LCD

 - 해상도 : 2000x1200 (60Hz)

 - ppi : 212ppi

 - 화면비율 : 5:3

 

* 시스템

 - CPU : 퀄컴 스냅드래곤662

 - 코어 : 옥타코어 / 2.0GHz+1.8GHz

 - RAM : 4GB

 - 저장용량/저장매체 : 내장 64GB / UFS2.1(내장)

 - 추가 메모리 슬롯 : microSD 지원

 

* 네트워크

 - 통신 : Wi-Fi 전용

 - Wi-Fi 버전 : Wi-Fi5

 - Wi-Fi 주파수 : 802.11 a/b/g/n/ac

 - Wi-Fi 밴드 : 듀얼밴드

 - 블루투스 버전 : 블루투스 v5.0

 

* 카메라

 - 후면카메라 : 1300만 화소

 - 전면카메라 : 800만 화소

 

* 사운드/센서

 - 스피커 : 4개

 - 위치정보(GPS) : 탑재

 - 자이로센서 : 탑재

 

* 배터리

 - 충전단자 : C타입

 - 용량 : 7700mAH

 - 사용시간 : 최대 12시간

 

* 규격

 - 방수방진 : IP52

 - 크기 : 258.4 x 163.7mm

 - 두께 : 7.5mm

 - 무게 : 490g

 - GeekBench V5 : 싱글 321, 멀티 1326

 - 3D마크 : 와일드 라이프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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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후기>

- 레노버는 7인치와 8인치 태블릿을 이전부터 사용했었고 노트북도 2대나 사용하여 내구성과 성능은 익히 알고 있다가 이번에 11인치 태블릿이 나왔길래 망설임 없이 구매함. 태클라스트와 비슷한 UI를 구성하고 있으나 10인치보다 1인치 큰 것이 무슨 대수겠냐 싶지만 화면 분할을 했을 때 좀더 넓다는 걸 알수 있다. 태클라스트에 비해 화면 분할이 다소 까다로워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지만(태클라스트처럼 창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분할되도록 수정했으면 좋겠다. 살짝 눌러 다시 한번 다른 열린 창의 앱을 눌러 화면 분할을 선택하는 게 여간 불편한 게 아님) 사운드도 괜찮고 5g도 잘 잡히고 나무랄데 없다. 추신 1.케이스를 함께 구매할수 있으면 좋겠다. 케이스를 다시 검색하여 구매함. 2. 구글 동기화가 레노버 것만 됨 3. 태블릿인데 카메라 화소가 1300만까지 지원됨.

- 엄마 유튜브 편히 보시는 용도로 적합한 것을 찾다가 유튜브 후기들 살펴보고 최종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구매후기도 도움을 받았고요. 물품이 오는 건 복불복이겠지만 저는 일단 상태에 문제가 없는 제품을 받았습니다. 공휴일이 있어서 주문하고 오래 기다리긴 했고, 또 배송 추적이 안되어서 언제 오는지 모르고 있다가 오늘 갑자기 받았네요ㅎㅎ 기본 세팅하는 것도 이미 잘 해주셔서 큰 어려움이 없었고 저는 간단한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고 또 외부에 들고 나갈 용도도 아니어서 부모님 쓰시도록 세팅하기에는 쉽고 좋았습니다. 커버는 따로 구매했고요, 디자인이 이뻐서 그냥 사용하기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무게는 조금 있습니다. 그래도 집에서 유튜브 보는데 쓸 거니까요. 학생용으로 쓰기에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걱정 했는데 제품이 잘 와서 만족합니다.

- 12일 구매하고 국내 통관에서 대략 9일? 10일 정도 걸렸고 23일 도착 했습니다. 25일 세팅후 실사용은 2일차입니다. 글로벌롬 이슈 있다는 걸 미리 알고 있어서 상품 받고 와이파이 연결하지 않은 채로 한국으로 국가코드 변경하고 설정 부분 소프트웨어 들어가서 업데이트 하지 않도록 체크 했으나 재부팅 시 와이파이 연결 되고 다시 업데이트 시작 되었습니다. 바로 취소 후 업데이트 체크 해지 후 개발자 옵션에서 자동 업데이트 해제하니 재부팅 시에도, 몇번 전원 켜고 꺼도 업데이트 되지 않습니다. 사용하고 며칠 지나서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조금 더 지켜 보겠지만 s사의 s7보다 터치가 민감한 거 외엔 단순 영상용으로는 아직은 별탈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 충전 이슈가 있는 경우도 있는 듯하여 돼지코에 본품 충전기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고, 충전은 잘 되었습니다.

- 가성비가 끝내줘요. 갤럭시 저가모델보다 장점은, 더 체계적으로 피씨 못지 않게 화면이 나와서 보기 편하구요. 갤럭시 저사양에서는 홈페이지가 화면 사이즈에 맞지 않게 표현되는 경우가 더 많았어요. 단점은 터치가 잘 안먹어요. 물론 불편한 수준은 아니지만.. 터치 먹는 비율은 갤럭시 저사양 모델이 더 민감한 것 같아요. 워낙 가격이 좋아서, 이 가격에 이런 제품이면, 무조건 구매해야지요.